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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 전북 여성 지도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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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25 13:22 조회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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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주서 전북 여성 지도자 및 결혼이주여성 간담회

23일 진선미 여성부 장관과 함께 하는 전북 여성지도자 간담회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진선미 장관이 여성 단체장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과 다문화가정의 문제들은 모든 국민이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23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를 찾아 전북지역 여성 지도자 및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진선미 장관이 직접 전북 여성 지도자들과 토론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답했다.

결혼이주여성들과 만나기 전 진행된 ‘2019 전북지역 여성 지도자 간담회’에서는 장관을 향한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성차별·성폭력 근절 방안에 대해 진 장관은 “최근 8개 부처에 양성평등정책담당관 협의체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며 “문제의식을 공감하고,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구조도 만들었다.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 관련 단체들의 방향성에 대해 “여성의 문제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을 넓히는 일이 중요하다”며 “성별에 따라 변화하는 문제가 아닌,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삶에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변화 필요성과 위기 청소년 안전망 구축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열린 결혼이주여성과의 간담회에서는 최근 벌어진 다문화가정에 대한 폄훼와 결혼이주여성 폭행 문제를 짚었다. 진 장관은 “목포에서의 안타까운 사건과 익산시에서 발생한 다문화가정 폄훼 문제는 그들만의 일이 아닌 우리 국민 모두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면서 “이 문제들을 잘 정리하고, 발생한 근거를 새롭게 되짚어 봄으로써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결혼이주여성과의 간담회는 주최 측과 장관 측이 논의 후 비공개로 이뤄졌다. (사)착한벗들 관계자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취지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와 (사)착한벗들이 주최하고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여성단체협의회, 전주YWCA, 전북다누리콜센터,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전주 참좋은우리절에서 후원했으며, 전북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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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석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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